회사 동계 워크샵을 지근거리에 있는 강화도에서 직원들과 대리점이 함께 가졌습니다.
주 안건은 내년에 시판할려고 의료기기 수입품목허가를 받은 두제품입니다.
딱딱한 교육 보다는 그래도 빼놓을 수 없는 워크샵의 별미는 족구 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.
새벽3세30분이 되어서야 잠깐 눈을 붙였는데 6시가 되자 마자 전화벨이 울립니다.
괴산 문법 재당숙의 부고소식. 얼마전 시제때 잠시 병문안을 다녀온것이 마지막이 될줄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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